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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풀컬러판 소년편 5~8 박스세트


명작 중에 명작 역시 드래곤볼은 컬러로 읽으니 좋네요. 이번이 소년편 마지막 인데 옛날 추억이 다시 떠올르네요. 두말하면 잔소리인 명작 일본에 비해 한국은 드래곤볼 책이 별로 출판 되지 않아 마음이 아프지만 드래곤볼 컬러판과 완전판으로 조금 이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랠수 있어 좋았 습니다. 모두 소장용 으로 구입해도 좋을듯 합니다. 다시한번 정독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컬러는 다모았는데 프리져편이 품절이라서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프리져편 제판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정말 잘봤습니다.
전설의 시작을 목격하라!!
풀컬러로 다시 태어난 [드래곤볼]의 위대한 시작점!!

숲속에서 살던 손오공은 어느날 도시 소녀 부르마를 만나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에 대해 알게 된다. 부르마와 함께 드래곤볼을 찾는 여행을 떠난 오공은 여자에게 약한 도적 야무치와 변신 능력을 가진 오룡과 푸알, 그리고 할아버지의 스승이었던 거북선인을 만나 거대한 모험을 겪는다.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끝나고 사성구를 찾아나선 손오공은 드래곤볼을 노리는 의문의 군대 레드리본군과 대적한다…!

※ 세트 구성
드래곤볼 풀컬러판 소년편 5~8


드래곤볼 풀컬러 소년 편 5

제68화 서쪽 도시의 부르마네 집 004
제69화 부르마와 손오공 part2 018
제70화 부르마의 대 실패!! 032
제71화 거북하우스를 찾아라!! 048
제72화 블루 장군 공격 개시 062
제73화 블루 장군의 오산 076
제74화 해적들의 함정 090
제75화 해적항의 복병 104
제76화 보물 발견 118
제77화 빛나는 부르마의 눈 132
제78화 대 탈출 146
제79화 위험한 탈출!! 160
제80화 빼앗긴 세 개의 드래곤볼 176
제81화 펭귄 마을로 추적! 191
제82화 부서진 드래곤 레이더 206
제83화 빼앗긴 드래곤 레이더 220
제84화 성지 카린의 부자 234


드래곤볼 풀컬러 소년 편 6

제85화 살인청부업자 ‘타오파이파이‘ 004
제86화 타오파이파이의 필살 도동파 018
제87화 카린탑 032
제88화 카린탑의 카린 님 046
제89화 초성수의 효능 060
제90화 손오공의 역습 074
제91화 성지의 대결전!! 088
제92화 타오파이파이의 최후 102
제93화 손오공 돌격 116
제94화 손오공 쾌진격 131
제95화 레드 사령관 사망!! 146
제96화 대승리!! 160
제97화 마지막 드래곤볼 174
제98화 점쟁이 할머니 바바 188
제99화 5인의 전사 202
제100화 대혈전 216
제101화 악마의 화장실 230

권말 기획 드래곤볼 문답 244


드래곤볼 풀컬러 소년 편 7

제102화 손오공 등장 004
제103화 손오공의 파워!! 018
제104화 아크마이트 광선 032
제105화 다섯 번째 사나이 046
제106화 강적끼리의 대결 060
제107화 오공의 꼬리 076
제108화 손오반 090
제109화 피라후 일당의 재도전 104
제110화 피라후의 대작전 118
제111화 용신 재등장!! 134
제112화 달려라! 손오공 149
제113화 제22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163
제114화 예선 서바이벌 178
제115화 예선 서바이벌 2탄 193
제116화 조작된 대전표 208
제117화 야무치의 에네르기파 222

권말 기획 드래곤볼 문답 236


드래곤볼 풀컬러 소년 편 8

제118화 야무치의 패배! 004
제119화 보름달의 원한 018
제120화 뜻밖의 도동파 032
제121화 크리링의 대작전 047
제122화 손오공 출전!! 061
제123화 막상막하의 실력!! 076
제124화 젊은 천진반 089
제125화 손오공 대 크리링 104
제126화 손오공의 파워!! 118
제127화 크리링의 작전, 오공의 작전 132
제128화 천하제일의 슈퍼배틀!! 146
제129화 배구권과 전투 파워 160
제130화 서두르는 천진반 174
제131화 천진반의 고뇌 189
제132화 학선인의 염원, 기공포 204
제133화 두 사람 최후의 전술!! 218
제134화 무술대회 끝! 그리고… 233

권말 기획 드래곤볼 문답 247

 

내가 꿈꾸는 교회

옥성호 형제의 글을 읽다보면 목회자로써, 설교자로써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다. 생업에서 일하면서도 꾸준한 독서와 연구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볼 때 그리고 그가 쏟아놓은 고민들에 대한 생각들은 목회자로써 가져야 할 자세를 생각해보게 한다. 갈급함이 가득한 세대에 눈 앞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우리는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한다.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면 할 수록 세상은 교회을 향한 조롱으로 다가온다. 한 글에서 옥성호 형제는 교회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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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리고 2

그림 그리는 것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미대 입시문화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작가 그림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상적이고 자전적인 얘기치고는 유머코드가 잘 녹아들어가 있고 무척 솔직하게 쓴 느낌이라서 공감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에 대해서 현재의 작가가 뭔가 굉장히 미안해하는 느낌이라 선생님이 돌아가신건 아닌가..ㅠㅠ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ㅠㅠ 엄청 몰입하는 재미는 없지만 꾸준하게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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