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
학창시절에 우연히 친구집 책꽂이에서 발견해 읽다가 푹 빠져서 밤을 새워가며 읽었던 타나토노트.그 뒤로 몇 번을 다시 읽고 싶었지만 도서관에 가면 항상 대여중이거나 타이밍이 안맞아 읽지 못하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 보려고 샀다.학창시절에 그렇게 푹 빠졌던 책이 지금의 내 나이에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엄청 궁금하다.아직 다 안읽어서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영계 탐험자 ‘타나토노트’의 이야기를 다룬 타나토노트 제1권. 2068년 결성된 영계 여행단의 죽음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신화와 종교, 서스펜스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삶과 죽음의 비밀을 풀어 내기 위해 두려움 없이 영계 여행을 뛰어든 타나토노트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베르베르만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친절한 요리책
라면밖에 못 끓이는 왕초보를 위한 기초 요리책 쿡(cook)방에 이어 먹방, 이제는 인터넷 개인방송까지 먹는 방송이 넘쳐날 정도로 TV나 잡지, 인터넷에서는 요리에 관한 내용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막상 따라하려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 그렇다고 매번 밖에서 사 먹자니 비용도 부담이거니와 내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발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정성 가득한 집 밥을 먹고는 싶지만 부엌에 서서 칼을 들고 요리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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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ox(제록스) , trainer(트레이너) , pneumoperitoneum(기복증) , ostensive(명시하는)
영어완전정복평소 외워둔 영단어들도 안보다 보면 잊혀지곤 하죠 xerox ( 제록스 ) XEROX information network system ( 제록스 정보망 시스템 )Would a young and inexperienced Apple have survived the legal assault from a much larger and more mature company like Xerox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애플사는 제록스사와 같은 훨씬 크고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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